서버 재구축 -3-

원래는 오픈스택을 이용해서 개발을 하려고 우측에 있는거 처럼 아키텍처을 설계를 했지만 우측에 설게한것은 네이티스(Native)으로 설치하는걸 가정을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 너무 시간이 소요될거 같아 좌측처럼 kolla-ansible을 써서 오픈스택을 설치하는 방안으로 설계를 다시했다. 그 이유는

  • 컨테이너 기반(OpenStack 서비스의 Docker화)으로 배포 및 롤백이 용이함
  • Ansible을 통한 일관된 설정 관리로 인적 오류 최소화
  • 단기간 내 테스트 및 재구축이 가능하여 개발 환경에 적합

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시 설계를 했고 만약에 이렇게 쓰다가 문제점이 발견되거나 네이티브보다 관리가 어려울 경우 원래 할려고 했던 방식으로 다시 돌아갈 계획이다.

글쓴이 말


지금 일이 너무 많아서 이쪽도 신경을 못 쓰고 있네여.. 혹시나 설계 설명 중에서 궁금한 게 있거나 피드백이 있으면 언제든 이메일이나 디스코드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 (여전히 바쁜 게 ^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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